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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입냄새, 방치하면 큰 병 부를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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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우소한의원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18-05-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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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입냄새를 어떻게 생각 할까.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인지 · 양치질 · 걱정 · 인터넷 검색 · 가글 제품 구입’ 순의 패턴을 보인다. 문제는 입냄새 때문에 대인 관계는 걱정 하지만 본인이 받는 정신 스트레스는 많이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해우소한의원 김준명 원장(한의학 박사)은 “일반인들 10명 중 5명 꼴로 입냄새를 경험한다”며 “이렇다보니 구강 청결로만 생각해 병이 커지는 것을 방치 할 때가 많다”고 말한다.

전문의들은 입냄새는 그 자체로 큰 질환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특히, 입안에서 생긴다면 환자 본인이 구강 청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일상생활에서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기만 하면 쉽게 해결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구강이 아니라 다른 곳이 문제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선 고약한 냄새와 관련된 수많은 단어가 생각하는 입냄새는 대인 관계를 악화시키는 주 원인이다. 대인 관계가 악화되면 스스로가 움츠리게 된다. 이쯤 되면 자신의 스트레스를 대인관계로만 착각해 스스로가 느끼는 정신적 피로감을 생각지 못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주변인에게 입냄새로 상처 받는 직설적인 말은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전문의들은 고약한 구취의 주요 원인도 바로 이 ‘방치’에 있다고 말한다.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은 “구취는 그 자체로는 큰 질환이 아닐 수 있다”며 “방치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키우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쉽게 말해 고약한 입냄새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키는 도화선이 돼 피곤한 일상을 보내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입냄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것이 우선이다.

전문의들은 입냄새의 원인 중 가장 큰 것으로 일상생활과 입속에서 찾는다. 입은 인생 즐거움의 절반을 넘는 음식을 섭취하는 첫 번째 인체 기관이다. 음식물을 섭취 한 뒤 분해하는 소화를 하는 기관이다. 동시에 호흡도 같이 한다. 식사 후 양치질을 빼먹거나 입을 헹구지 않으면 음식물 특유의 향이 고스란히 남는다. 자고 일어난 뒤 입냄새가 심한 원인 중 하나는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나타난다. 음식물 섭취 후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밤새 호흡을 하며 들어 온 세균이 입 속에 남은 찌꺼기와 결합해 부패가 일어나서 생기는 것이다. 때문에 구강 청결 활동은 입냄새를 쫓아내는 가장 기본이며 첫 번째 활동이다.

그러나 입 속 원인이 문제가 아니면 얘기는 달라진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인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음식물을 섭취해 만들어 낸다. 이렇게 쓰이고 난 뒤 필요 없는 것들은 몸 밖으로 내 보내는 프로세스가 이뤄진다. 이 때 몸 속 장기의 건강이 나쁘거나 제대로 활동치 못하면 필요 없는 것들이 몸 밖으로 배출 되지 못한다. 이러다 보면 가스가 발생해 시궁창 보다 더한 역한 구취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 가스는 그대로 역류해 상대방을 한방에 고개 돌리게 만들거나 혈액 속으로 스며들어 지속적인 입냄새를 만들게 된다. 환자들이 입냄새를 쉽게 생각하다 대인 관계가 망쳐지고 본인의 정신적 피로가 높아지는 것이 바로 이 원인이다.

이럴 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지름길이다.

김준명 원장은 “환자마다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우선해야 한다”며 “환자의 몸상태를 확인하며 그에 맞는 생활 습관을 교정해 준다”고 말한다.

구취 치료에 들어가면 환자들은 전문의가 제안하는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본인 스스로도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전문의들이 가장 추천하는 것은 하루 1시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다. 운동은 몸 속 장기의 긴장을 덜어주고 숙면을 유도해 준다. 여기에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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